시민과 함께하는 Map4Safety는 시민이 직접 위험하거나 불편하다고 판단한 장소를 공유하여 만드는 안전지도 어플리케이션입니다.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생활주변의 위험요인들을 공유할 수 있는 지도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시민과 함께하는 Map4Safety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파손된 도로, 고장난 가로등, 쓰레기가 방치된 골목 등의 장소를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.